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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첼로 Cello

현악기 · 네 줄(C·G·D·A), 약 4옥타브 · 지휘자 오른쪽, 비올라 바깥쪽

사람의 가슴 높이에서 울리는, 가장 사람다운 소리

어떤 소리인가

앉아서 두 무릎 사이에 안고 켜요. 낮은 줄은 땅처럼 깊고, 높은 줄은 테너 가수처럼 노래해요. 오케스트라에서는 베이스와 함께 바닥을 깔다가도, 드보르자크 협주곡처럼 혼자 나서면 가장 그리운 소리를 내요.

어디서 왔나

17세기 이탈리아에서 통주저음 악기로 시작했고, 보케리니와 바흐의 무반주 모음곡이 독주 악기의 길을 열었어요. 20세기에는 카잘스가 바흐 모음곡을 되살리고 로스트로포비치가 수많은 신작을 받아 첼로의 시대를 열었어요.

처음 들을 때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의 전주곡 2분이면 충분해요. 한 악기가 혼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는지 알게 돼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것

첼로 책비 클래식에서 보기빛나는 곡을 듣고 음반장에 꽂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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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가 빛나는 곡

이름을 알아 두면 좋은 연주자

요요 마 · 재클린 뒤 프레 · 파블로 카잘스 · 미샤 마이스키 · 최하영 · 한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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