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쇼팽 › 발라드 3번 A♭장조
Frédéric Chopin: Ballade No. 3 in A-Flat Major, Op. 47 음반 표지

발라드 3번 A♭장조

프레데리크 쇼팽 · Ballade no. 3 in A flat major, op. 47

갈래
피아노
편성
피아노
작곡
1841년 · 낭만
길이
8분
작품 번호
Op. 47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실황으로 보기

『발라드 3번 A♭장조』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쇼팽의 「발라드 3번 A♭장조」는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으로, 연주 시간은 8분 정도예요. 네 개의 발라드 가운데 가장 밝고 온화한 색채를 띠고 있는 곡으로, 시작부터 노래하듯 부드러운 선율이 흘러나와요. 곡 전체에 걸쳐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다가 중간에 리듬이 바뀌는 대목에서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지고, 다시 처음의 노래하는 악상으로 돌아오며 마무리돼요. 격정적이고 비극적인 다른 발라드들에 비해 이 곡은 듣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한 인상을 남겨요.

듣는 포인트

  1. 도입부 — 느리지 않게, 노래하듯: 곡을 여는 선율은 마치 누군가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해요. 오른손의 선율선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걸 따라가 보세요.
  2. 리듬이 바뀌는 대목: 곡 중반에 왼손 반주 패턴이 통통 튀는 느낌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가벼워지고 생동감이 생겨요.
  3. 선율이 다시 돌아오는 부분: 앞에서 나온 노래하는 주제가 다시 나타날 때, 화성이나 울림이 처음과 미묘하게 달라진 걸 느껴보세요.
  4. 곡의 마무리: 첫 주제가 밝은 A♭장조의 힘찬 화음으로 크게 돌아와 승리감 있는 클라이맥스를 이루고, 화려한 패시지와 강한 화음으로 힘차게 끝나요.

왜 중요한가

쇼팽의 네 발라드 중 하나로, 비교적 밝고 서정적인 성격 덕분에 다른 발라드들과 대비되는 자리를 차지하는 곡이에요. 오늘날에도 피아노 독주회에서 자주 연주되며, 쇼팽의 서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쇼팽의 다른 곡

프레데리크 쇼팽 대표작 모두 보기 ›

쇼팽 발라드 3번 A♭장조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