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3번 A♭장조
- 갈래
- 피아노
- 편성
- 피아노
- 작곡
- 1841년 · 낭만
- 길이
- 8분
- 작품 번호
- Op. 47
실황으로 보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쇼팽의 「발라드 3번 A♭장조」는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으로, 연주 시간은 8분 정도예요. 네 개의 발라드 가운데 가장 밝고 온화한 색채를 띠고 있는 곡으로, 시작부터 노래하듯 부드러운 선율이 흘러나와요. 곡 전체에 걸쳐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다가 중간에 리듬이 바뀌는 대목에서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지고, 다시 처음의 노래하는 악상으로 돌아오며 마무리돼요. 격정적이고 비극적인 다른 발라드들에 비해 이 곡은 듣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한 인상을 남겨요.
듣는 포인트
- 도입부 — 느리지 않게, 노래하듯: 곡을 여는 선율은 마치 누군가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해요. 오른손의 선율선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걸 따라가 보세요.
- 리듬이 바뀌는 대목: 곡 중반에 왼손 반주 패턴이 통통 튀는 느낌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가벼워지고 생동감이 생겨요.
- 선율이 다시 돌아오는 부분: 앞에서 나온 노래하는 주제가 다시 나타날 때, 화성이나 울림이 처음과 미묘하게 달라진 걸 느껴보세요.
- 곡의 마무리: 첫 주제가 밝은 A♭장조의 힘찬 화음으로 크게 돌아와 승리감 있는 클라이맥스를 이루고, 화려한 패시지와 강한 화음으로 힘차게 끝나요.
왜 중요한가
쇼팽의 네 발라드 중 하나로, 비교적 밝고 서정적인 성격 덕분에 다른 발라드들과 대비되는 자리를 차지하는 곡이에요. 오늘날에도 피아노 독주회에서 자주 연주되며, 쇼팽의 서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쇼팽의 다른 곡
- 녹턴 Op. 9 2번 피아노 · 4분
- 녹턴 20번 C♯단조 (유작) 피아노 · 4분
- 발라드 1번 피아노 · 9분
- 연습곡 Op. 10 3번 「이별의 곡」 피아노 · 4분
- 연습곡 Op. 10 12번 「혁명」 피아노 · 3분
- 즉흥 환상곡 피아노 · 5분
- 피아노 협주곡 1번 협주곡 · 40분
- 폴로네즈 「영웅」 피아노 · 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