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1번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 1 음반 표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에드워드 엘가 ·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 1, Op. 39

갈래
관현악
편성
관현악
작곡
1901년 · 낭만
길이
6분
작품 번호
Op. 39/1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유명한 연주로 비교해 듣기

같은 곡이 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 빠르기·무게·숨을 견줘 보세요.

실황으로 보기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관현악을 위한 행진곡으로, 씩씩하고 활기찬 도입부로 시작해서 곡 한가운데에서 그 유명한 느리고 장엄한 선율 — 트리오(가운데 삽입되는 대조적인 부분)로 넘어가요. 이 트리오 선율이 바로 영국에서 「희망과 영광의 나라」라는 노래로도 불리는, 폭이 넓고 당당하게 뻗어가는 멜로디예요. 전반부의 행진곡 리듬이 금관과 타악기 중심으로 힘차게 몰아치다가, 트리오에 이르면 현악기들이 그 선율을 넓게 노래하듯 펼치고, 다시 처음의 행진 리듬으로 돌아와 트리오 선율이 한 번 더 웅장하게 울리며 곡을 맺어요. 전체적으로 듣는 이의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축제와 행사의 분위기가 가득한 곡이에요.

듣는 포인트

  1. 도입부: 금관악기와 타악기가 리듬감 있게 행진곡 박자를 두드리며 곡을 활기차게 열어요. 여기서는 힘차고 씩씩한 느낌이 강해요.
  2. 트리오 선율이 처음 등장하는 부분: 현악기들이 넓고 느리게 그 유명한 멜로디를 노래해요. 처음엔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하게 시작해서 점점 풍성해져요.
  3. 트리오 선율의 재현: 곡 후반부에 같은 선율이 관현악 전체로 확대되어 다시 울리는데, 이때는 처음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압도적인 느낌으로 다가와요.
  4. 마무리 부분: 행진곡 리듬과 트리오 선율의 기운이 합쳐지며 화려하게 곡을 맺는 느낌을 들을 수 있어요.

왜 중요한가

이 곡의 트리오 선율은 훗날 가사가 붙어 「희망과 영광의 나라」라는 노래로 널리 불리게 되었고, 영국의 여러 공식 행사나 졸업식, 국가적 축하 자리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자리 잡았어요. 오늘날에도 전 세계 졸업식 음악으로 익숙하게 쓰이는 등,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멜로디는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 있어요.

뒷이야기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엘가의 다른 곡

에드워드 엘가 대표작 모두 보기 ›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