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라벨 › 물의 희롱
Jeux d'eau, M. 30 음반 표지

물의 희롱

모리스 라벨 · Jeux d'eau

갈래
피아노
편성
피아노 독주
작곡
1901년 · 근현대
길이
5분
작품 번호
M. 30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실황으로 보기

『물의 희롱』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물의 희롱」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짧은 작품으로, 연주 시간은 5분 안팎이에요. 제목 그대로 물이 튀고 흐르고 반짝이는 느낌을 피아노 한 대로 그려낸 곡인데, 높은 음역의 빠른 음형들이 쉴 새 없이 반짝이며 쏟아지고 그 사이로 선율이 살짝살짝 고개를 내밀어요. 시작부터 섬세하게 부서지는 듯한 음형으로 열리고, 중간에 조금 더 넓고 출렁이는 느낌의 구간을 지나 다시 처음의 반짝임으로 돌아가며 마무리돼요.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가벼우면서도 화려한 인상을 주는 곡이에요.

듣는 포인트

  1. 도입부 — 높은 음역에서 빠르게 반짝이는 음형이 흘러나오며 물방울이 튀는 듯한 그림을 그려요. 여기서 곡 전체의 분위기가 정해진다고 보시면 돼요.
  2. 선율이 떠오르는 부분 — 반짝이는 음형 사이로 비교적 또렷한 선율선이 떠올랐다가 다시 흐름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느껴보세요.
  3. 중간 부분 — 음향이 조금 더 두텁고 출렁이는 느낌으로 커지면서, 물살이 세어지는 듯한 긴장감이 생겨요.
  4. 마무리 — 다시 가볍고 투명한 음형으로 돌아와 소리가 점점 옅어지며 사라지듯 끝나요. 끝맺음의 여운을 들어보시면 좋아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이 곡은 1901년 무렵 라벨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왜 중요한가

「물의 희롱」은 피아노로 물의 움직임과 빛의 반짝임을 그려낸 인상주의적 작품으로 자주 언급되는 곡이에요. 이후 피아노 음악에서 물이나 빛 같은 자연의 인상을 음향으로 표현하는 흐름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이야기되곤 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라벨의 다른 곡

모리스 라벨 대표작 모두 보기 ›

이 곡이 든 코너 · 피아노 한 대

라벨 물의 희롱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