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표지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비채 · 2006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수선화에게 표지슬픔이 기쁨에게 표지이 책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표지내가 사랑하는 사람 표지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표지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시인 정호승이 오랫동안 시작 노트 한쪽에 적어두었던 말들을 모아 엮은 잠언집이에요.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철학 대신, 누군가의 인생에서 건져 올려진 짧은 한마디들을 붙잡고 시인 자신이 힘들 때마다 꺼내 읽으며 버텨온 문장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요.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처럼 이미 널리 알려진 말부터, 종교 지도자의 말, 보통 사람들이 흔히 주고받는 말까지 다양한 출처의 문장 67개가 실려 있어요. 저자는 이 각각의 말에 자신의 경험과 감수성을 덧붙여 짧은 시와 산문으로 풀어내는데, 그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떠받치는 기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 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거대한 서사 대신 한 문장씩 천천히 음미하게 되는 구조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시인 정호승. 그가 자신의 시작 노트에 적어놓았던, 희망과 사랑, 격려의 말 67개를 모아 잠언집으로 펴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신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고통만 허락하신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과 종교 지도자가 한 말, 또는 보통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이나 시인이 가슴속에 담아두었다가 힘들 때마다 되새기며 위로 받았던 말에 저자 특유의 감수성으로 살을 붙여 시와 산문으로…

작가

정호승 대한민국의 시인

정호승은 1950년생 한국의 대표 시인으로, 대학 시절부터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했습니다. 순수하면서도 깊이 있는 영적 통찰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상 속 작은 진실과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문체가 특징입니다.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따뜻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왔으며, 이 책은 그러한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정호승이 오랜 세월 시작 노트에 적어두었던 말들을 모아 2006년 비채에서 펴냈어요. 희망과 위로가 필요한 시절을 거치며 가슴에 담아두었던 67개의 문장들을 자신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해 시와 산문으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때의 배경

2000년대 중반, 한국 사회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피로를 겪던 시기였어요. 자기계발서와 위로의 글이 폭넓게 소비되던 때에 저명한 시인이 직접 모아 풀어낸 잠언집이라는 점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정호승은 1980년대부터 현실 참여적이고 민중적 감수성으로 주목받아온 시인인데, 이 책에서는 그가 개인적 약함과 슬픔을 마주하며 온전해지려 했던 정서적 여정을 드러내요. 명언과 위로의 말이 범람하는 시대에 시인 자신이 어떤 말들을 되풀이하며 살아왔는지 보여줌으로써, 위로라는 게 얼마나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것인지 담아냈습니다. 종교적 가르침과 일상의 소박한 말씀을 가리지 않는 그 태도가 신앙 배경을 넘어 많은 독자에게 다가갔어요.

뒷이야기

✦ 시인이 수십 년간 시작 노트에 기록해온 희망과 격려의 말들을 정리한 것으로, 세계적 명언부터 종교 지도자의 말, 일상의 이웃들의 말까지 폭넓은 출처에서 수집했어요.

✦ 각 단편마다 원래의 말 뒤에 정호승만의 시적 감수성으로 다시 써내린 시와 산문이 붙어 있어,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라 시인의 창작 활동으로 완성된 작품이에요.

✦ 책의 제목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정호승 자신이 어려울 때마다 되새기며 버텨낸 말들을 모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시인 정호승이 오랜 세월 시작 노트 한쪽에 적어두었던 67개의 말들을 모아 엮은 잠언집이에요.
  2. 널리 알려진 격언부터 종교 지도자의 말,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어까지 다양한 출처의 한마디에 시인 자신의 경험과 감수성을 덧붙여 짧은 시와 산문으로 풀어냈어요.
  3.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기보다 아무 데나 펼쳐 한 문장씩 천천히 음미하도록 짜인 책이에요.

핵심 개념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는 문장을 자신의 삶에 대입해 본다면 어떤 부분이 떠오르나요?
  2. 67개의 말 중 지금 가장 마음에 남는 한마디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힘들 때 꺼내 읽을 수 있는 자신만의 '한마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잘 맞나요?

지치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어 짧고 담백한 위로의 글을 조금씩 읽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소설처럼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 한 문장씩 곱씹듯 읽는 책이라는 걸 알고 접하면 좋아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짧은 시와 산문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글 자체는 쉽고 가벼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정호승의 다른 책

정호승 대표작 11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