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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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70년대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를 배경으로 여섯 살 때부터 『시간의 주름』을 끼고 살던 여섯 학년 소녀 미란다의 이야기예요. 미란다는 엄마와 단둘이 살며, 엄마가 텔레비전 퀴즈 프로그램 출연을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고, 가장 친한 친구 샐과는 어릴 때부터 붙어 다니던 사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낯선 아이가 이유 없이 샐을 때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일을 기점으로 샐은 미란다를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둘의 관계에 균열이 생겨요. 그 무렵부터 미란다는 누군가가 몰래 놓고 가는 정체불명의 쪽지들을 받기 시작하는데, 그 쪽지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있는 것처럼 이상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미란다는 학교와 동네에서 만나는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늘 곁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이 쪽지의 정체와 의미를 하나씩 추적해 나가요.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과 알 수 없는 예언 같은 메시지가 겹쳐지면서, 미란다의 세계는 조금씩 낯설고 긴장감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요.
- 우정과 관계의 균열
- 시간과 인과의 수수께끼
- 성장과 자립
- 기억과 상실
출판사 소개
2010년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빛나는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 뉴욕 도시를 배경으로 미란다가 겪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표지로 말이다. 표지만으로도 미란다가 어떤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을 준다. 또한 본문에도 변화를 주었다.『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임에도 다소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개정판
작가
레베카 스테드 영국의 영화 감독
레베카 스테드는 미국의 아동문학 작가로, 1960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주로 썼으며,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으로 2010년 뉴베리상을 수상하며 아동문학 분야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일상의 신비로움을 섞어내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며,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레베카 스테드는 2009년 이 책을 발표했어요. 미국의 어린이 문학 작가인 스테드가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적 모험담을 만들었고, 출간 이듬해인 2010년 뉴베리상을 받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2000년대 후반 미국 아동문학계에서는 현실과 마법이 섞인 중간계층 중심의 도시 판타지가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예요. 이 책은 1970년대 뉴욕이라는 구체적인 시공간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신비로운 경험을 결합한 작품이었어요.
왜 중요한가
뉴베리상은 미국 아동문학 최고 권위상이라 이 책이 받은 수상은 스테드를 주요 작가로 자리잡게 했어요. 2024년 국내 재출간은 한국 독자들에게 이미 알려진 고전을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선사하는 것으로, 원문의 거친 부분을 다듬어 읽기 경험을 개선했다고 출판사가 소개하고 있어요.
받은 상
- 🏅 뉴베리상 - 2010년
뒷이야기
✦ 이 책은 2010년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아동문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 찰리북의 2024년 개정판은 원문의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을 다듬고 표지를 1970년대 뉴욕의 불가사의한 분위기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 이 작품은 미란다라는 소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마법 같은 일상의 경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로, 세대를 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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