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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표지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레베카 스테드

찰리북 · 2024 · 2010 메달 · AR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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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70년대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를 배경으로 여섯 살 때부터 『시간의 주름』을 끼고 살던 6학년 소녀 미란다의 이야기예요. 미란다는 엄마와 단둘이 살며, 엄마가 텔레비전 퀴즈 프로그램 출연을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고, 가장 친한 친구 샐과는 어릴 때부터 붙어 다니던 사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낯선 아이가 이유 없이 샐을 때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일을 기점으로 샐은 미란다를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둘의 관계에 균열이 생겨요. 그 무렵부터 미란다는 누군가가 몰래 놓고 가는 정체불명의 쪽지들을 받기 시작하는데, 그 쪽지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있는 것처럼 이상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미란다는 학교와 동네에서 만나는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늘 곁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이 쪽지의 정체와 의미를 하나씩 추적해 나가요.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과 알 수 없는 예언 같은 메시지가 겹쳐지면서, 미란다의 세계는 조금씩 낯설고 긴장감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요.

출판사 소개

2010년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빛나는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 뉴욕 도시를 배경으로 미란다가 겪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표지로 말이다. 표지만으로도 미란다가 어떤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을 준다.

작가

레베카 스테드

레베카 스테드는 미국의 아동문학 작가로, 1960년 뉴저지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 근처에서 자라며 독서광이었던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나중에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로 2010년 뉴베리상 메달을 수상하며 아동문학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그의 작품들은 일상 속 마법적 순간과 어린이들의 내적 성장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레베카 스테드는 2009년 이 책을 발표했어요. 미국의 어린이 문학 작가인 스테드가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적 모험담을 만들었고, 출간 이듬해인 2010년 뉴베리상을 받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2000년대 후반 미국 아동문학계에서는 현실과 마법이 섞인 중간계층 중심의 도시 판타지가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예요. 이 책은 1970년대 뉴욕이라는 구체적인 시공간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신비로운 경험을 결합한 작품이었어요.

왜 중요한가

뉴베리상은 미국 아동문학 최고 권위상이라 이 책이 받은 수상은 스테드를 주요 작가로 자리잡게 했어요. 2024년 국내 재출간은 한국 독자들에게 이미 알려진 고전을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선사하는 것으로, 원문의 거친 부분을 다듬어 읽기 경험을 개선했다고 출판사가 소개하고 있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이 책은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뉴베리상 수상 후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여러 판본으로 출간되어 왔습니다.

✦ 2024년 찰리북 판본은 단순한 재판이 아니라 문체를 개정하고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등 감각적인 변화를 시도한 개정판입니다.

✦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마법적 현실주의 전통의 아동문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970년대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사는 6학년 소녀 미란다가 누군가 몰래 남기고 가는 쪽지를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2. 가장 친한 친구 샐이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면서 미란다의 안정적이던 세계에 균열이 생겨요.
  3. 미란다는 좋아하는 책 『시간의 주름』을 길잡이처럼 삼아, 앞일을 미리 아는 듯한 쪽지의 의미를 하나씩 추적해 나가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미란다는 쪽지를 남긴 존재가 미래에서 온 누군가이며, 그 사람이 샐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넘어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쪽지의 내용은 결국 샐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 미란다가 제때 달려가 그를 구해내는 장면과 맞닿아 있어요. 미란다는 자신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과거의 자신에게 쪽지를 남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야기 전체가 하나의 원으로 맞물려요. 엄마는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원하던 일을 이루고, 샐과 미란다의 관계도 서서히 회복되는 분위기로 마무리돼요. 결국 이 소설은 시간이 직선이 아니라 둥글게 맞물려 있다는 『시간의 주름』적 세계관을 미란다의 평범한 일상 속에 그대로 구현해낸 이야기예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미란다가 낯선 쪽지를 처음 발견했을 때 두려움보다 궁금증을 앞세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 샐이 갑자기 미란다를 멀리하기 시작한 순간, 당신이 미란다였다면 어떻게 반응했을 것 같나요?
  3. 『시간의 주름』이라는 책이 미란다의 사고방식과 쪽지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어떤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또래 관계의 변화와 미스터리를 함께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독자, 그리고 시간 여행이나 인과관계를 다루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성인 독자에게도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매들렌 렝글의 『시간의 주름』을 미리 알고 있으면 미란다가 느끼는 감정과 쪽지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시간과 기억, 일상 속 수수께끼를 섬세하게 엮어낸다는 점에서 매들렌 렝글의 『시간의 주름』과 함께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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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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