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바버 › 첼로 협주곡 A단조
Carl Nielsen: Symphony No.4 - Samuel Barber: Concerto for Cello and Winds 음반 표지

첼로 협주곡 A단조

새뮤얼 바버 · Cello Concerto, in A minor, op. 22

갈래
협주곡
편성
첼로와 관현악
작곡
1945년 · 근현대
길이
24분
작품 번호
Op. 22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실황으로 보기

연주자로 듣기

『첼로 협주곡 A단조』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새뮤얼 바버의 첼로 협주곡은 첼로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어둡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요. 바버 특유의 길게 뻗어나가는 선율과 반음계적인 화성이 곡 전체를 감싸고 있어서, 듣는 내내 애틋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하듯 움직이면서도 기교적으로 까다로운 구간들을 지나가는데, 그 사이사이 관현악이 첼로를 받쳐주거나 대화하듯 응답해요. 전체적으로 20세기 중반 미국 음악 특유의 낭만적 어법과 현대적 색채가 섞여 있는 작품이라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듣는 포인트

  1. 1악장: 첫 부분부터 첼로가 긴장된 선율을 제시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가요. 독주와 관현악이 주고받는 짜임을 따라가 보시면 좋아요.
  2. 2악장: 느린 악장에서는 첼로가 노래하듯 긴 호흡의 선율을 들려주는데, 이 부분에서 바버 특유의 서정성이 가장 짙게 느껴져요.
  3. 3악장: 빠른 악장으로 넘어가면서 리듬감이 살아나고, 첼로의 기교적인 패시지들이 곡을 마무리로 이끌어가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이 곡은 1945년 무렵에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존 니컬러스 브라운이 첼리스트 라야 가르부소바를 위해 위촉했고, 1946년 4월 5일 가르부소바의 독주와 쿠세비츠키가 지휘한 보스턴 교향악단이 초연했어요.

왜 중요한가

바버의 첼로 협주곡은 그의 다른 대표작들, 예를 들어 바이올린 협주곡이나 현을 위한 아다지오만큼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20세기 첼로 협주곡 레퍼토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작품으로 꼽혀요. 바버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어법이 첼로라는 악기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는지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바버의 다른 곡

새뮤얼 바버 대표작 모두 보기 ›

바버 첼로 협주곡 A단조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