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 클래식 › 모차르트 › 오페라 「코지 판 투테」
Wolfgang Amadeus Mozart, Così Fan Tutte, K. 588 (Cosi Fan Tutti) 음반 표지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Così fan tutte, K.588

갈래
오페라
편성
독창, 합창과 관현악
작곡
1790년 · 고전
작품 번호
K. 588

듣기 · 유튜브 · 애플뮤직 · 스포티파이

실황으로 보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책비에서 듣기음반장에 꽂고 별점·한 줄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이 곡에 대하여

「코지 판 투테」는 모차르트가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으로 쓴 희극 오페라예요, 제목은 '여자는 다 그래'쯤으로 옮길 수 있어요. 두 쌍의 연인과 이들을 시험에 빠뜨리는 늙은 철학자 돈 알폰소, 그리고 하녀 데스피나가 중심인물로 나와요. 두 젊은 장교가 애인의 정절을 두고 내기를 걸고, 변장을 해서 서로의 연인을 유혹하러 나서면서 이야기가 꼬여가요. 음악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우아하면서도, 인물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순간들이 곳곳에 있어요. 서곡부터 경쾌하게 시작해서, 중창과 아리아를 오가며 사랑과 신의, 장난과 진심 사이를 오가는 분위기로 흘러가요.

듣는 포인트

  1. 서곡 — 빠르고 재치 있는 관현악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펼쳐질 장난스러운 이야기의 분위기를 미리 들려줘요.
  2. 중창 장면들 — 두 쌍의 연인과 돈 알폰소, 데스피나가 함께 부르는 앙상블에서 인물들의 엇갈린 마음이 음악적으로 겹쳐 들려요.
  3. 여성 주인공들의 아리아 — 피오르딜리지와 도라벨라가 부르는 독창에서 사랑의 갈등과 흔들림이 선율선의 굴곡으로 표현돼요.
  4. 데스피나의 장면 — 하녀 데스피나가 변장을 하고 등장하는 대목에서는 익살스러운 리듬과 가벼운 관현악 반주가 희극적 분위기를 살려줘요.

왜 중요한가

「코지 판 투테」는 모차르트와 다 폰테가 함께 만든 세 편의 오페라 중 하나로,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와 더불어 그의 후기 오페라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혀요. 사랑과 신의라는 주제를 가볍지만은 않은 시선으로 다뤄서, 오늘날에도 연출가들이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는 작품으로 자주 무대에 오르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모차르트의 다른 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대표작 모두 보기 ›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책비에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