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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표지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열린책들 · 2015 ·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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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내 인생 표지괭이부리말 아이들 표지이 책앵무새 죽이기 표지국화꽃 향기 표지어린 왕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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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3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의 작은 마을, 여섯 살 스카웃과 오빠 젬은 변호사 아버지 애티커스와 살아요. 아버지가 백인 여성을 폭행했다는 누명을 쓴 흑인 톰 로빈슨을 변호하면서 마을은 아이들에게 등을 돌리죠. 이웃집의 은둔자 부 래들리를 둘러싼 이야기도 함께 흘러요.

출판사 소개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번역을 다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5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작가

하퍼 리

하퍼 리(1926~2016)는 앨라배마 먼로빌 출신으로, 어린 시절 이웃이던 트루먼 커포티가 소설 속 딜의 모델이에요. 평생 이 책 한 권으로 살다 2015년 『파수꾼』이 나왔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하퍼 리가 1960년에 발표한 첫 소설이에요. 친구들이 1년치 생활비를 선물해 준 덕에 전업으로 썼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민권운동이 불붙던 시기에 나와 미국의 인종 문제를 대중에게 각인시켰어요.

왜 중요한가

미국인이 성경 다음으로 꼽는 '인생의 책'이에요. 애티커스 핀치는 영화 속 영웅 1위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1962년 영화에서 그레고리 펙이 애티커스로 오스카를 받았어요.

✦ 하퍼 리는 1964년 이후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 부 래들리를 연기한 무명 배우 로버트 듀발은 이후 대배우가 됐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앵무새 죽이기』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93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의 작은 마을 메이컴에서 여섯 살 소녀 스카웃이 오빠 젬과 함께 보낸 몇 해의 여름을 돌아보며 이야기가 펼쳐져요.
  2. 변호사인 아버지 애티커스 핀치가 백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쓴 흑인 남성 톰 로빈슨의 변호를 맡으면서 핀치 가족은 마을 전체의 편견과 적대감에 휩싸여요.
  3. 아이들은 은둔자 부 래들리를 둘러싼 괴담과 재판을 둘러싼 어른들의 위선을 동시에 지켜보며 세상의 부조리를 배워 나가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재판에서 애티커스는 톰 로빈슨의 무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증거들을 제시하지만, 백인 배심원단은 끝내 그를 유죄로 판결해요. 이후 톰은 수용소로 이송되던 중 탈출을 시도하다 총에 맞아 죽고, 이 소식은 메이컴의 인종차별이 결코 법정 안에서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보여줘요. 재판에 패배한 원한을 품은 밥 유얼이 어느 밤 스카웃과 젬을 뒤쫓아 해치려 하는데, 이때 평생 집 밖으로 나오지 않던 부 래들리가 나타나 아이들을 구해 주고 유얼은 그 자리에서 죽어요. 스카웃은 처음으로 부 래들리의 얼굴을 마주하고 그를 집까지 배웅하며, 그가 줄곧 자신들을 조용히 지켜보며 선의를 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요. 보안관은 유얼의 죽음을 사고로 처리하기로 하고, 스카웃은 부 래들리의 입장에서 마을과 자신의 지난 여름들을 되돌아보며 이야기를 마무리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애티커스가 질 것이 분명한 재판을 맡기로 결심한 순간, 그 선택을 당신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2. 스카웃과 젬이 부 래들리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이 마지막 장면에서 어떻게 뒤바뀌는지 떠올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3. 배심원단의 판결 이후에도 애티커스가 마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인종차별과 정의의 문제를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다시 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1930년대 미국 남부의 극심한 인종 분리와 차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알고 읽으면 인물들의 말과 행동이 훨씬 선명하게 다가와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장편소설이지만 어린 화자의 시선으로 쉽고 담백하게 쓰여 있어 두께에 비해 수월하게 읽히는 편이에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앵무새 죽이기』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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