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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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래디컬」은 미국의 젊은 대형교회 목사가 자기 교회를 향해 던진 질문이에요. 편안한 집, 안정된 미래, 성공이라는 '아메리칸 드림'과,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말은 함께 갈 수 없는 것 아니냐고요. 플랫은 지하 교회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성경을 공부하는 아시아의 방과, 수천억 원짜리 예배당을 짓는 미국의 교회를 나란히 놓고 우리가 복음을 얼마나 편하게 길들였는지 보여 줘요. 책의 끝에는 한 해 동안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정한 액수를 내어 주고, 다른 문화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제자 삼는 공동체에 몸담자는 '래디컬 실험'을 제안해요.
- 제자도
- 아메리칸 드림과 복음
- 나눔과 선교
- 급진적 순종
출판사 소개
젊은 나이에 대형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자신이 성공 신화에 매여 있음을 깨닫고 나서 다시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경험한 드라마틱한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 책은 이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라고 도전한다. 저자는 그동안 복음을 얼마나 문화적인 취향에 맞게 변해왔는지 열린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도전한다. 아울러 제자가 된다는 게 실제로 무얼 의미하는지 가르쳐 주신
작가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1978~ )은 미국의 목사예요.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브룩힐스 교회를 섬겼으며, 2014년부터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MB) 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워싱턴 근교 맥린 바이블 교회 목사예요. 「팔로우 미」 「래디컬 투게더」 「카운터 컬처」를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 플랫이 앨라배마 버밍엄의 브룩힐스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지 네 해째, 서른한 살에 썼어요. 스물여섯에 교인 4천 명의 교회를 맡은 미국 최연소 대형교회 목사가 자기 교회의 안락함부터 문제 삼은 책이라 더 큰 파장을 낳았어요.
그때의 배경
2008년 금융 위기 뒤 미국에서 번영과 성공을 약속하던 신앙이 흔들리던 때였어요. 동시에 중국·인도의 지하 교회와 아프리카의 가난이 미국 교인들의 눈앞에 놓이면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많이 가졌는가라는 물음이 젊은 세대에서 터져 나왔어요.
왜 중요한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어 100만 부 넘게 읽혔고, 2010년대 미국 복음주의 젊은이들에게 '래디컬'이라는 말을 유행어로 만들었어요. 이 책 뒤로 수많은 교회가 예산과 건물, 선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고, 플랫 자신도 뒤에 남침례교 국제선교부 대표로 나가 말한 대로 살았어요.
뒷이야기
✦ 플랫은 인세를 모두 선교와 구제에 내놓았고, 책이 팔릴수록 자기 삶이 책과 어긋나지 않도록 교회 예산까지 손보았다고 해요.
✦ 책 안에 나오는 아시아 지하 교회 이야기는 플랫이 직접 다녀온 곳들이에요. 성경을 손으로 베껴 나누던 그 방의 기억이 이 책의 출발점이었어요.
✦ 속편 「래디컬 투게더」(2011)는 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어떻게 함께 급진적으로 살 수 있는지를 다뤄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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