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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표지

래디컬

데이비드 플랫

두란노서원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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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유 표지탕자의 귀향 표지이 책래디컬 표지반지의 제왕 1 표지전능자의 그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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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래디컬」은 미국의 젊은 대형교회 목사가 자기 교회를 향해 던진 질문이에요. 편안한 집, 안정된 미래, 성공이라는 '아메리칸 드림'과,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말은 함께 갈 수 없는 것 아니냐고요. 플랫은 지하 교회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성경을 공부하는 아시아의 방과, 수천억 원짜리 예배당을 짓는 미국의 교회를 나란히 놓고 우리가 복음을 얼마나 편하게 길들였는지 보여 줘요. 책의 끝에는 한 해 동안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정한 액수를 내어 주고, 다른 문화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제자 삼는 공동체에 몸담자는 '래디컬 실험'을 제안해요.

출판사 소개

젊은 나이에 대형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자신이 성공 신화에 매여 있음을 깨닫고 나서 다시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경험한 드라마틱한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 책은 이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라고 도전한다. 저자는 그동안 복음을 얼마나 문화적인 취향에 맞게 변해왔는지 열린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도전한다.

작가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1978~ )은 미국의 목사예요.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브룩힐스 교회를 섬겼으며, 2014년부터 남침례교 국제선교부(IMB) 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워싱턴 근교 맥린 바이블 교회 목사예요. 「팔로우 미」 「래디컬 투게더」 「카운터 컬처」를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 플랫이 앨라배마 버밍엄의 브룩힐스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지 네 해째, 서른한 살에 썼어요. 스물여섯에 교인 4천 명의 교회를 맡은 미국 최연소 대형교회 목사가 자기 교회의 안락함부터 문제 삼은 책이라 더 큰 파장을 낳았어요.

그때의 배경

2008년 금융 위기 뒤 미국에서 번영과 성공을 약속하던 신앙이 흔들리던 때였어요. 동시에 중국·인도의 지하 교회와 아프리카의 가난이 미국 교인들의 눈앞에 놓이면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많이 가졌는가라는 물음이 젊은 세대에서 터져 나왔어요.

왜 중요한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어 100만 부 넘게 읽혔고, 2010년대 미국 복음주의 젊은이들에게 '래디컬'이라는 말을 유행어로 만들었어요. 이 책 뒤로 수많은 교회가 예산과 건물, 선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고, 플랫 자신도 뒤에 남침례교 국제선교부 대표로 나가 말한 대로 살았어요.

뒷이야기

✦ 플랫은 인세를 모두 선교와 구제에 내놓았고, 책이 팔릴수록 자기 삶이 책과 어긋나지 않도록 교회 예산까지 손보았다고 해요.

✦ 책 안에 나오는 아시아 지하 교회 이야기는 플랫이 직접 다녀온 곳들이에요. 성경을 손으로 베껴 나누던 그 방의 기억이 이 책의 출발점이었어요.

✦ 속편 「래디컬 투게더」(2011)는 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어떻게 함께 급진적으로 살 수 있는지를 다뤄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래디컬』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스물여섯에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된 데이비드 플랫이 서른한 살에, 자신이 길들여 온 '편안한 복음'을 스스로 문제 삼으며 쓴 책이에요.
  2. 목숨을 걸고 성경을 공부하는 아시아 지하교회 성도들과 거대한 예배당을 짓는 미국 교회를 나란히 보여 주며 아메리칸 드림과 예수의 요구가 함께 갈 수 있는지를 되물어요.
  3. 책 끝에서는 기도·성경통독·나눔·타문화 경험·제자 삼는 공동체를 한 해 동안 실천하는 '래디컬 실험'을 독자에게 제안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저자 자신이 몸담은 대형교회의 안락함과 성공 신화를 먼저 겨냥하면서 끝맺어요. 플랫은 자신의 삶과 목회 방식을 돌이켜보며 복음을 다시 급진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단한 과정을 고백하고, 독자에게도 똑같은 결단을 요청해요. 마지막 장에서는 거대한 선언 대신 구체적인 실천표인 '래디컬 실험'을 제시하며,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정한 금액을 나누고 낯선 문화 속에서 지내보고 제자 삼는 공동체에 헌신해 보라고 권해요. 결론은 거창한 선교사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예수의 말을 문자 그대로 따르기 시작하라는 초청으로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지하교회 성도들의 목숨을 건 성경공부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예배당을 비교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 플랫이 제안한 '래디컬 실험'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3.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표현을 자신의 삶에 대입하면 어떤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맞을까요?

신앙생활이 익숙하고 안정적인데 어딘가 밋밋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특히 풍족한 환경 속 신앙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저자가 자기 교회를 포함한 미국 대형교회 문화를 직접적으로 비판하기 때문에, 불편한 지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해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제자도와 값싼 은혜에 대한 디트리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와 주제의식이 맞닿아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래디컬』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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