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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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교회에서 매주 '복음'이라는 말을 듣지만 막상 그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이 갈려요. 그렉 길버트는 이 얇은 책에서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네 낱말로 정리해요.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반응이에요. 거룩한 하나님이 계시고, 사람은 죄로 그분과 끊어졌으며,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대신 죽고 살아나셨고, 우리는 회개와 믿음으로 응답한다는 것이에요. 그다음 그는 오늘 복음이라 불리지만 복음이 아닌 것들을 짚어요. '예수는 주님이다'만 남기고 십자가를 빼는 것, 창조와 회복의 큰 이야기만 말하고 내 죄를 빼는 것, 문화를 바꾸는 일을 복음이라 부르는 것이에요. 마지막 장은 십자가를 늘 한가운데 두는 법을 말해요.
- 복음의 핵심
- 십자가
- 회개와 믿음
- 교리 입문
출판사 소개
‘건강한 교회 만들기’ 시리즈 4번째 책. 교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 던지는 가장 기본적 메시지는 최고의 사업 관행이나 최신 유행 스타일에 기대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이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렉 길버트의 〈복음이란 무엇인가〉는 복음에 대해 분명한 설명을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작가
그렉 길버트
그렉 길버트는 미국 켄터키 루이빌 서드애비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예요. 예일 대학과 남침례신학교에서 공부했고, 「예수는 누구인가」 「교회는 왜 있는가」 「성경을 왜 믿는가」 같은 짧은 입문서를 잇달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에 나왔어요. 길버트가 워싱턴 캐피톨힐 침례교회에서 마크 데버 목사 밑에서 일하던 시절에 썼고, 교회 건강을 돕는 단체 나인마크스의 첫 책들 가운데 하나예요. D. A. 카슨이 서문을 썼어요.
그때의 배경
2000년대 미국 복음주의는 '복음'을 사회 정의로,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자기계발로 넓게 쓰면서 정작 십자가와 죄의 자리가 흐려지고 있었어요. 이 책은 그 혼란 속에서 가장 짧고 분명한 답을 내놓으려는 시도였어요.
왜 중요한가
새신자 교육과 제자훈련 교재로 영어권과 한국 교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복음 입문서 가운데 하나예요. 백 쪽 남짓한 분량에 복음의 뼈대를 담아, 전도할 때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손에 잡히는 틀을 주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나인마크스가 펴낸 '교회의 기초' 시리즈의 첫 권으로, 뒤에 「교회 멤버십」 「교회 권징」 같은 책이 같은 판형으로 나왔어요.
✦ 네 낱말 틀은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사도행전의 설교들과 로마서의 흐름을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해요.
✦ 한국어판은 부흥과개혁사에서 나왔고, 여러 교회가 세례 교육의 필독서로 삼고 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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