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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표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 2014 · 애거서 크리스티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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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표지오리엔트 특급 살인 표지이 책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표지ABC 살인 사건 표지나일 강의 죽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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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정체불명의 주인에게 초대받은 열 명이 외딴 섬 저택에 모여요. 축음기에서 각자의 숨겨진 죄를 고발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동요 가사대로 한 명씩 죽어 가죠. 섬에는 그들 열 명뿐이고 배는 오지 않아요. 범인은 그들 중에 있어요.

출판사 소개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전 세계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시리즈를 10권으로 제한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이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출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이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1890~1976)는 영국 데번 출신으로 66편의 장편 추리소설을 썼어요. 에르퀼 푸아로와 미스 마플을 만들었고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팔린 작가로 꼽혀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애거서 크리스티가 1939년에 발표했어요. 작가 스스로 '가장 쓰기 어려웠던 작품'이라고 했어요.

그때의 배경

2차 대전 발발 직전, 탐정 없이 독자가 직접 추리해야 하는 실험적 구성이었어요.

왜 중요한가

1억 부 넘게 팔린 역대 최고의 추리소설이에요. '한 명씩 사라지는' 서스펜스의 원형이 됐어요.

뒷이야기

✦ 원제와 동요는 시대에 따라 여러 번 바뀌었고 지금은 '병정 열 명'으로 통일됐어요.

✦ 크리스티가 직접 각색한 희곡은 결말이 달라요.

✦ 1926년 크리스티의 11일간 실종 사건은 지금도 미스터리예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병정 섬이라는 외딴 섬에 서로 모르는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불명의 초대를 받고 모여들어요.
  2. 첫날 밤 녹음된 목소리가 이들이 저지른 과거의 죄를 하나씩 폭로하고, 동요 '열 명의 인디언 병정' 가사대로 사람들이 차례로 죽어 나가요.
  3. 배도 끊긴 섬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범인이 자신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해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섬에 남은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 나가면서,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베라마저 스스로 목을 매는 것으로 끝나 섬에는 정말로 '아무도 없게' 돼요. 사건이 끝난 뒤 본토의 경찰은 시신들만 발견하고 범인을 특정하지 못한 채 미궁에 빠지죠. 하지만 어부가 건진 병 속 편지를 통해 진범이 드러나는데, 바로 워그레이브 판사였어요. 그는 말기 환자로 시한부 삶을 살던 중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법이 처벌하지 못한 죄인들을 벌하기로 계획했고, 자신의 죽음까지 정교하게 조작해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것처럼 꾸민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거예요. 모든 죽음이 동요 가사의 순서를 그대로 따르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소설은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축음기에서 흘러나온 죄의 폭로를 들은 순간, 당신이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 것 같나요?
  2. 섬에 갇힌 인물들이 서로를 의심하는 과정에서 누구의 심리가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왔나요?
  3. 워그레이브 판사가 법이 처벌하지 못한 죄를 스스로 심판하기로 한 선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밀실 미스터리와 심리적 긴장감을 좋아하는 독자, 범인을 끝까지 추리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동요 '열 명의 인디언 병정' 가사가 사건 전개의 뼈대가 되니, 가사의 흐름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더 흥미로워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도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반전을 즐기는 독자에게 함께 추천할 만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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