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애거사 크리스티
비뚤어진 집 표지

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 2014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표지오리엔트 특급 살인 표지이 책비뚤어진 집 표지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표지ABC 살인 사건 표지
비뚤어진 집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2차 대전 직후의 영국, 런던 근교에 자리 잡은 뒤틀린 모양의 저택 '쓰리 게이블즈'가 이야기의 무대예요. 이 집에는 사업으로 큰 부를 일군 노인 아리스티드 레오니데스가 자식과 손주, 재혼한 젊은 아내까지 여러 세대의 가족을 한 지붕 아래 거느리고 살고 있어요. 어느 날 이 집안의 가장인 할아버지가 독살당하면서,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탓에 범인은 자연스럽게 한 집에 살던 가족 중 누군가로 좁혀져요. 피해자의 손녀와 사랑에 빠진 젊은 남자 찰스가 수사에 뛰어들면서, 겉으로는 평범해 보였던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속내와 과거, 서로를 향한 애증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해요. 저택의 기이하게 뒤틀린 외관처럼 이 집안 사람들의 관계와 비밀도 하나씩 비뚤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을 더해 가요.

출판사 소개

편집자가 엄선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 가운데 그녀가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해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 위주로 10편의 작품을 엄선하여 모은 시리즈다. 《비뚤어진 집》은 저자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라고 밝힌 작품으로 끝없는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놀라움을 담고 있다. 가족 모두를 보호하던 백만장자 할아버지가 가족 중 누군가의 손에 독살된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1890~1976)는 영국의 추리 소설 작가로,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80여 편의 추리 소설을 남겼으며, 그중 벨기에의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와 마을의 평범한 노년 여성 제인 마플이 창조한 인물로 대중의 절대적 사랑을 받았다. 메리 웨스트매컷이란 필명으로 연애 소설도 썼을 정도로 다재다능했으며, 『비뚤어진 집』은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작품이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비뚤어진 집』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1920년대 중반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녀의 초기 활동 시절에 창작되었습니다. 크리스티는 이 소설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당대의 가족 갈등과 숨겨진 비밀을 추리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그때의 배경

1920년대는 추리 소설이 대중적 장르로 확립되던 시기였으며, 크리스티는 이 시대에 콘런 도일의 셜록 홈즈 이후 추리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던 작가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영국 중산층 가정의 가족 구조와 상속, 가정 내 권력 관계가 문학의 주요 소재로 대두되던 시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왜 중요한가

이 소설은 크리스티의 작품 중에서도 플롯의 정교함과 반전의 충격력으로 특히 높이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저자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추리 소설의 거장으로서 크리스티가 추구한 미스터리 구성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읽힙니다. 오늘날에도 추리 소설의 고전으로 널리 추천되며, 크리스티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혀 있습니다.

뒷이야기

✦ 이 소설은 크리스티가 직접 자신의 최고 걸작이라고 평가한 몇 안 되는 작품으로, 완벽하게 설계된 반전과 심리 묘사로 팬과 비평가 모두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다.

✦ 황금가지 출판사의 '에디터스 초이스' 시리즈는 크리스티의 80여 편 작품 중에서 인기와 명성이 가장 높은 10편만을 엄선해 담은 것으로, 처음 읽는 독자부터 팬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입문서 역할을 한다.

✦ 크리스티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가장 많이 읽히는 영국 소설 작가 중 한 명이며,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무대화되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비뚤어진 집』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런던 근교, 기이하게 뒤틀린 모양의 저택에서 대가족을 거느리던 백만장자 노인 아리스티드 레오니데스가 독살당해요.
  2. 외부인의 흔적이 없어 범인은 한 집에 살던 가족 중 하나로 좁혀지고, 피해자의 손녀와 사랑에 빠진 찰스가 수사에 뛰어들어요.
  3. 겉보기엔 평범해 보였던 가족 구성원들의 숨겨진 과거와 애증이 하나씩 드러나며 이야기가 긴장감을 더해가요.

등장인물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쓰리 게이블즈라는 저택의 뒤틀린 외관이 이 집안 사람들의 관계를 어떻게 미리 암시하고 있다고 느끼셨나요?
  2. 찰스가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수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꼈을 갈등을 어떻게 보셨나요?
  3. 범인이 누구일지 짐작하면서 읽으셨다면, 어느 인물을 가장 의심하셨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가족이라는 닫힌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긴장과 반전을 좋아하는 추리 소설 독자에게 잘 맞아요. 크리스티 특유의 치밀한 단서 배치를 즐기는 분께 추천해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등장인물이 한 가족 안에 여러 세대로 걸쳐 있어 초반에 가계도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읽으면 훨씬 수월해요. 크리스티가 스스로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를 갖게 하는 포인트예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크리스티의 다른 장편과 비슷한 분량으로 하루 이틀이면 완독할 수 있고, 문장이나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 추리 소설을 처음 접하는 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비뚤어진 집』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책

애거사 크리스티 대표작 18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