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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1 표지

백야행 1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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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73년 오사카의 폐건물에서 전당포 주인이 살해돼요. 용의자의 딸 유키호와 피해자의 아들 료지, 두 아이는 그 뒤로 서로 마주치지 않으면서도 19년 동안 그림자처럼 얽혀 살아가죠. 유키호가 가는 길마다 사람들이 불행해지고, 형사 사사가키는 끝까지 사건을 놓지 않아요.

출판사 소개

섬세한 뉘앙스와 은밀한 복선, 시적인 암시 등 원작의 문학적 특징을 고스란히 살린 김난주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 제1권. 일본에서 1999년에 처음 출판돼 이듬해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른 미스터리 장편 소설로, 2006년 1월 100만 부 돌파, 2016년 4월 현재 일본 누적 발행 부수 230만 부를 자랑하는 밀리언셀러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의 소설가 (1958-2026)

히가시노 게이고(1958~)는 일본의 추리소설가예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상을 받았고 『비밀』 『방황하는 칼날』 등이 영화화됐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히가시노 게이고가 1997년부터 연재해 1999년에 발표했어요. 원고지 3천 매에 이르는 대작이에요.

그때의 배경

일본 경제의 흥망을 배경으로 19년의 시간을 다뤘어요.

왜 중요한가

히가시노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고, 두 주인공의 내면을 한 번도 직접 보여주지 않는 구성이 유명해요.

뒷이야기

✦ 제목은 '해 없는 낮을 걷는' 두 사람의 삶을 뜻해요.

✦ 한국에서 손예진, 고수 주연으로 영화화됐어요.

✦ 일본 드라마판에서는 야마다 타카유키와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백야행 1』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973년 오사카의 폐건물에서 전당포 주인이 살해된 채 발견되지만 사건은 미궁에 빠져요.
  2. 사건 담당 형사는 수십 년이 지나도 이 사건을 놓지 못하고 집요하게 실마리를 쫓아요.
  3. 피해자의 아들과 용의선상에 오른 여인의 딸, 두 아이는 사건 이후 서로 다른 궤적을 그리며 자라나요.

등장인물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형사 사사가키가 은퇴 후에도 사건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어떻게 보셨나요?
  2. 료지와 유키호가 사건 이후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며 보이는 태도의 차이가 어디서 비롯된다고 느끼셨나요?
  3. 1권에서 쌓이는 불안한 사건들 중 가장 마음에 걸렸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사건의 전모를 한 번에 알려주기보다 긴 세월에 걸쳐 조금씩 퍼즐을 맞춰가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 사회파 미스터리 특유의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를 즐기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백야행』은 여러 권으로 이어지는 장편이라 1권만으로는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시간이 훌쩍 건너뛰며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는 구성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좋아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용의자 X의 헌신』도 집요한 추적과 희생, 어긋난 애정이라는 정서를 공유하는 작품이라 함께 읽어볼 만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백야행 1』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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