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들장미」
- 갈래
- 가곡·합창
- 편성
- 독창·피아노
- 작곡
- 1815년 · 낭만
- 길이
- 2분
- 작품 번호
- D.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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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 대하여
괴테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짧은 가곡이에요. 독창자 한 명과 피아노 한 대로만 이루어져 있고, 연주 시간은 2분 안팎으로 아주 짧아요. 소년과 들에 핀 장미의 이야기를 담은 시에, 슈베르트는 소박하고 노래하기 쉬운 선율을 붙였어요. 민요풍으로 흘러가면서 같은 선율이 세 번의 시연(절)에 걸쳐 거의 그대로 반복되는 짜임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맑고 순진한 느낌을 주는 곡이에요.
듣는 포인트
- 선율의 반복 — 세 절 모두 같은 선율을 쓰는 '유절 가곡' 형식이에요. 같은 노래를 세 번 들려주면서도 가사 내용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껴보세요.
- 피아노 반주 — 피아노는 화려하지 않고 노래를 받쳐주는 정도로 단순하게 움직여요. 노래의 선율선이 선명하게 들리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해요.
- 노래의 민요적 성격 —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친근한 선율이에요. 클래식 가곡이지만 민요처럼 들리는 점이 이 곡의 매력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815년 무렵, 슈베르트가 괴테의 시에 곡을 붙여 작곡한 가곡이에요. 이 시기 슈베르트는 괴테의 여러 시에 곡을 붙이며 왕성하게 가곡을 쓰고 있었어요.
왜 중요한가
짧고 단순하지만 슈베르트 가곡의 친숙하고 서정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꼽혀요. 오늘날에도 독일어권에서 어린이나 초심자가 즐겨 부르는 노래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뒷이야기
- 같은 괴테의 시 '들장미'에는 슈베르트 외에도 여러 작곡가가 곡을 붙였어요.
- 멜로디가 단순하고 친숙해서 독일어권에서는 동요처럼 불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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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다른 곡
- 교향곡 8번 「미완성」 교향곡 · 25분
- 피아노 오중주 「송어」 실내악 · 40분
- 연가곡 「겨울 나그네」 가곡·합창 · 1시간 10분
- 피아노 소나타 21번 피아노 · 40분
- 아베 마리아 가곡·합창 · 5분
- 세레나데 가곡·합창 · 4분
- 즉흥곡 Op. 90 3번 피아노 · 6분
- 현악 오중주 C장조 실내악 ·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