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김영하
단 한 번의 삶(강물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 표지

단 한 번의 삶(강물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

김영하

복복서가 · 2025

5.0 읽은 1명의 평균
살인자의 기억법 표지검은 꽃 표지이 책단 한 번의 삶(강물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 표지여행의 이유 표지오직 두 사람 표지
단 한 번의 삶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2명이 책비 서가에 담았어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김영하가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했던 글들을 다듬어 묶은 산문집이에요. 작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누구에게나 오직 한 번뿐인 삶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향에서 곱씹어보는 글들로 채워져 있어요. 여행과 일상, 글쓰기와 독서, 그 사이사이 스쳐가는 생각들을 특유의 차분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풀어내죠. 『여행의 이유』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던 그가 6년 만에 내놓은 신작 산문이라, 오랫동안 그의 문장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책일 거예요. 이번 강물에디션은 활판인쇄로 제작된 한정판이라 책 자체의 물성에서도 각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출판사 소개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 그처럼 귀중한 것이 단 하나만 주어진다는 사실에서 오는 불쾌는 쉽게 처리하기 어렵다” 로 시작하는 『단 한 번의 삶』은 김영하 산문 문학의 이정표와도 같은 작품이다. 등단 30주년인 2025년에 출간된 이 책은 산문가로서의 작가적 지향과 성취를 그대로 보여주어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행의 이유』(2019)와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삶』 역시 김영하 산문만의 두 가지 특징이 뚜렷하다.

작가

김영하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영하는 1968년 태어난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90년대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이후 한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어요. 『살인자의 기억법』,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등 소설로 널리 알려졌고, 산문에서도 특유의 명료하고 지적인 문장으로 많은 독자를 만나왔어요. 팟캐스트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작가고요. 여행과 일상, 글쓰기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선이 그의 산문의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김영하가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했던 글들을 바탕으로 쓰였어요. 연재 당시의 글을 그대로 묶은 것이 아니라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한 권의 산문집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여행의 이유』로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산문집이라, 작가로서도 오랜만에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직접 들려주는 자리였을 거예요.

그때의 배경

최근 몇 년 사이 이메일 뉴스레터나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글을 연재하고, 이를 책으로 묶어 내는 흐름이 한국 출판계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 구조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작가와 독자가 좀 더 밀도 있게 소통하는 새로운 글쓰기·독서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소설가로서 오랫동안 인간의 삶과 죽음, 선택의 문제를 다뤄온 김영하가 이번에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을 재료 삼아 쓴 산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단 한 번의 삶'이라는 제목 자체가 그의 오랜 문학적 화두였던 삶의 유일무이함과 그 안에서의 선택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끌어안고 있어서, 오래 그의 소설을 읽어온 독자라면 산문을 통해 그 사유의 뿌리를 더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강물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은 활판인쇄라는 손이 많이 가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책 자체의 물성을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지닌 판본이에요.

뒷이야기

✦ 이 책은 김영하가 운영하는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했던 글들을 다듬어 묶은 산문집이에요.

✦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형태로 운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서비스예요.

✦ 이번 '단 한 번의 삶'은 60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전작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나온 신작 산문집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의 기대가 컸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단 한 번의 삶』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김영하가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했던 글들을 다듬어 묶은 산문집이에요.
  2. 여행과 일상, 글쓰기와 독서를 넘나들며 오직 한 번뿐인 삶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곱씹어요.
  3.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나온 신작 산문으로, 강물에디션은 활판인쇄로 제작된 한정판이에요.

핵심 개념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작가가 '단 한 번의 삶'이라는 사실을 가장 선명하게 느낀 순간은 어떤 장면이었을지 떠올려 보면 좋아요.
  2. 『여행의 이유』와 비교해 이번 산문에서 여행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3. 활판인쇄 한정판이라는 책의 물성이 글의 내용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아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김영하의 문장을 오래 기다려온 독자나 잔잔한 산문으로 삶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유료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연재된 글을 대폭 수정해서 묶었다는 점, 그리고 강물에디션은 활판인쇄 한정판이라 물성 자체도 감상 포인트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먼저 읽어보면 산문집 특유의 결과 톤을 미리 느껴볼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단 한 번의 삶』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김영하의 다른 책

김영하 대표작 17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