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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자 메이 올컷

루이자 메이 올컷 대표작·소설 추천

네 자매 이야기 『작은 아씨들』을 쓴 작가 · 1832~1888 · 미국 · 사실주의 · 8권

루이자 메이 올컷의 대표작은 『작은 아씨들』, 『조의 아이들』, 『사랑스러운 폴리』예요. 처음 읽는다면 아래 「어떤 책부터 읽을까」를 먼저 보세요.

작은 아씨들 1 표지작은 아씨들 2 표지작은 아씨들 3: 작은 신사들(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민트) 표지조의 아이들 표지사랑스러운 폴리 표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책이 책비 서가에 꽂힌 모습 — 읽은 책은 표지가 앞을 보고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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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자 메이 올컷(1832~1888)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자란 소설가예요. 가난한 집안을 돕기 위해 일찍부터 일하며 글을 썼고, 자신과 세 자매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작은 아씨들』로 오늘까지 사랑받고 있어요.

아래 책마다 줄거리·작가 이야기·쓰인 때와 독자들의 별점, 한 줄 평이 있어요. 읽은 책은 책비 앱의 서가에 꽂아 두세요.

어떤 작가인가

올컷의 이야기는 가난하지만 서로를 아끼는 집 안에서 시작돼요.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는 저마다 흠을 안고 있고, 그 흠과 씨름하며 한 해 한 해 자라요. 둘째 조는 올컷 자신을 본뜬 인물이에요. 올컷은 가난한 집안을 돕기 위해 일찍부터 교사, 바느질, 가정교사, 하녀 일을 하며 글을 썼고, 그 경험이 이야기 곳곳에 배어 있어요. 16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집과 일, 꿈 사이에서 제 길을 찾는 이야기로 읽혀요.

처음 읽을 때

『작은 아씨들』은 한 장 한 장이 한 편의 일화처럼 이어져서, 하루에 한두 장씩 읽어도 좋아요. 네 자매가 저마다의 흠을 어떻게 다루는지, 곁에서 지켜보며 길을 일러 주는 어머니의 말에 귀 기울이며 읽어 보세요. 2부는 1869년에 따로 나온 속편으로 『좋은 아내들』이라고도 불리니, 1부를 다 읽은 뒤 이어 읽으면 돼요.

어떤 책부터 읽을까

  1. 『작은 아씨들』 — 남북전쟁 무렵 뉴잉글랜드에서, 아버지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네 자매가 보내는 한 해 이야기예요. 올컷과 세 자매의 어린 시절이 바탕이라 가장 먼저 읽기 좋아요.
  2. 『작은 아씨들 2』 — 1869년에 나온 2부로, 네 자매가 어른이 되고 결혼할 나이를 맞는 이야기예요. 1부에서 정든 인물들이 어떤 어른이 되는지 이어서 보게 돼요.
  3. 『작은 신사들』 — 조가 플럼필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로, 『작은 아씨들』의 3부에 해당해요. 형부가 세상을 떠난 뒤 언니와 조카들을 돕기 위해 쓴 책이기도 해요.

처음 → 그다음 → 깊이, 책비 편집자의 순서예요.

올컷의 삶

올컷은 1832년 지금의 필라델피아에 속한 저먼타운에서 네 자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어요. 아버지 브론슨 올컷은 초월주의 교육자로 1834년 보스턴에서 실험 학교를 열었지만, 가족의 살림은 늘 어려웠어요. 1840년 콩코드로 옮긴 뒤 이웃 에머슨에게서 문학을, 소로에게서 자연을 배웠고, 에머슨의 서재를 마음껏 드나들었어요. 1843년에는 아버지가 동료와 함께 세운 이상 공동체 프루틀랜즈에서 살았는데, 이 공동체는 이듬해 초 무너졌어요. 자매들과 직접 쓴 연극을 올리며 놀았는데, 차분한 역을 좋아한 언니 애나와 달리 루이자는 악당과 기사, 마법사 역을 즐겨 맡았어요.

1848년 보스턴으로 옮긴 뒤 올컷은 교사와 바느질, 가정교사, 하녀, 빨래 일을 하며 가족을 도왔고, 틈틈이 글을 써서 1854년 첫 책 『꽃의 동화』를 냈어요. 1858년 동생 엘리자베스가 스물두 살에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가족은 콩코드의 오처드 하우스에 자리 잡았어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2년 겨울, 서른 살이 된 올컷은 워싱턴의 군 병원에서 간호사로 여섯 주를 일하던 중 장티푸스에 걸려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때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고쳐 묶은 『병원 스케치』(1863)가 좋은 평을 받았고, 한편으로는 A. M. 버나드라는 필명으로 원고료가 넉넉한 스릴러를 썼어요. 출판인 토머스 나일스가 소녀들을 위한 책을 부탁하자, 올컷은 자매들과의 기억을 살려 1868년 『작은 아씨들』을 썼어요.

『작은 아씨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올컷은 『작은 신사들』(1871)과 『조의 아이들』(1886)까지 네 자매 집안의 이야기를 이어 갔어요.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 운동에도 힘을 보탰고, 1879년에는 콩코드 학교 위원회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 등록을 한 여성이 되었어요. 그해 말 막냇동생 메이가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나자, 올컷은 이듬해부터 조카 룰루를 맡아 길렀어요. 오래 병에 시달리던 올컷은 1888년 3월 6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이틀 뒤 보스턴에서 숨을 거두었고, 에머슨과 호손, 소로가 잠든 콩코드의 슬리피 할로 묘지에 묻혔어요.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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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 아이들루이자 메이 올컷
    출간된 『조의 아이들』은 3부 《Little Men》과 4부 《Jo's Boys》를 완역한 합본으로, 『작은 아씨들』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간다.
  5. 사랑스러운 폴리 표지
    사랑스러운 폴리루이자 메이 올컷
    있는 유쾌하고 생기 있는 작품이다.
  6. 가면 뒤에서(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1) 표지
    가면 뒤에서(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1)루이자 메이 올컷
    루이자 메이 올컷의 문제적 스릴러 『가면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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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월주의의 야생귀리(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루이자 메이 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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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 경험의 이야기 표지
    일: 경험의 이야기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또 다른 대표작 『일: 경험의 이야기』가 저녁달에서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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